리버서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모두 담았다
리버싱이란 프로그램의 내부를 깊이 들여다보고
조작할 수 있는 기법이다. 이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상용 프로그램 등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해킹의 방법으로 응용될 수 있다.
동시에 리버싱은 일명 ‘리버서’라 불리는 악성 코드 분석가들의 특기이며, 리버싱을 잘 활용하면 개발/테스트 단계에서 미처 발견하지
못한 버그나 취약점도 파악할 수 있고, 파일이나 메모리에 직접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
이 책은 이런 마법
같은 일들이 가능한 ‘리버싱’에 필요한 핵심 원리를 50여개 장을 통해 꼼꼼하게 설명한다. 무엇보다 저자가 오랫동안 안철수
연구소에서 경험을 토대로 직접 작성한 다양한 코드는 물론 리버서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리버싱 기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기 때문에
리버서를 꿈꾸는 개발자는 물론 실무를 경험해본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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